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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주일낮대표기도문

2025년 11월 셋째 주, 추수감사주일 대표기도문

by l*cjcGcj"2@ 2025.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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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추수감사주일 대표기도문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오늘은 2025년 16일 주일에 있을 추수 감사 주일 대표기도문을 함께 공유합니다. 11월 셋째 주일이며, 주일 낮 예배,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기도문에 적합하도록 작성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한 시갈 되시길 바랍니다.

 

1.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의 찬양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한 해 동안도 변함없는 은혜와 사랑으로 우리를 지켜주시고,
오늘 이렇게 추수감사주일을 맞이하여
감사의 제단 앞에 나아오게 하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봄에는 씨를 뿌리게 하시고, 여름에는 햇살과 비로 자라게 하시며,
가을에는 그 열매를 거두게 하시는 주님의 신실하신 손길을 찬양합니다.

주님,
들판의 곡식과 과일뿐 아니라
우리의 삶과 영혼에도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셨으니
그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눈에 보이는 추수의 풍성함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은혜의 결실을 더 귀히 여기게 하시며,
우리의 감사가 입술의 고백을 넘어
삶으로 드려지는 산 제사가 되게 하옵소서.

 

2. 감사 속에 드리는 회개의 고백

자비로우신 아버지 하나님,
감사의 계절을 맞았지만
돌아보면 감사보다 불평이 앞섰던 날들이 많았습니다.
주신 것보다 없는 것을 더 바라보았고,
주님의 뜻을 따르기보다
내 뜻을 주장하며 살아온 교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풍성한 은혜의 손길을 받고도
그 은혜를 잊어버렸던 우리의 무지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감사해야 할 자리에 원망으로 앉아 있었던 우리를
이 시간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옵소서.
하나님 앞에서 다시 겸손히 엎드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회개의 열매 또한 감사의 열매로 맺게 하옵소서.

 

3. 교회 공동체를 위한 감사와 간구

사랑의 주님,
이 땅 위에 교회를 세워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게 하시고,
진리의 말씀 위에 굳게 서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께는 말씀의 권능과 성령의 능력을 더하셔서
오늘 선포되는 말씀이 메마른 심령에 단비가 되게 하시고,
성도들의 영혼이 회복과 새 힘을 얻게 하옵소서.

장로님들과 권사님들, 집사님들과 교사들,
그리고 각 기관의 일꾼들이 맡은 자리에서 충성과 헌신으로 섬기게 하시며,
서로의 수고를 감사로 받는 따뜻한 공동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교회가 건물의 크기로가 아니라
사랑과 섬김의 깊이로 주님께 인정받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또한, 교회에 속한 연약한 자들을 돌아보게 하시고,
병상에 누운 성도들에게는 치료의 손길을,
슬픔 중에 있는 가정에는 위로의 평안을,
외로움 속에 있는 이들에게는 주의 임재를 느끼게 하옵소서.

 

4. 나라와 민족을 위한 감사와 중보

주님,
이 민족 위에도 은혜의 손길을 베풀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나라가 지금껏 무너지지 않고 여기까지 온 것은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의 결과임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불의와 탐욕이 가득하고,
진리보다 이익을 좇는 세상의 풍조 속에서
주의 백성들이 길을 잃고 방황하고 있사오니,
주여 이 민족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지도자들에게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주시고,
국가의 법과 정의 위에 하나님의 공의가 서게 하옵소서.
교회들이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진리와 사랑으로 나라를 중보하는 공동체 되게 하옵소서.
이 땅이 다시 복음의 나라,
하나님 나라의 의와 평강이 충만한 나라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5. 가정과 일터, 삶의 자리를 위한 감사

은혜로우신 주님,
각 가정마다 올 한 해를 지켜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때로는 눈물로, 때로는 기도로 버텨온 시간들 속에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부모 세대에게는 믿음의 평안을 주시고,
자녀 세대에게는 지혜와 신앙의 유산을 허락하옵소서.
가정마다 감사의 고백이 끊이지 않게 하시며,
작은 것에도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이 넘치게 하옵소서.

우리의 일터와 생업에도 복을 더하여 주시고,
정직과 성실로 주님을 섬기는 직장인과 사업가들이 되게 하옵소서.
힘들고 지쳐 낙심한 자들에게 새 힘을 주시고,
모든 수고가 헛되지 않게 하셔서
그 땀방울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게 하옵소서.

 

6. 감사의 신앙과 헌신의 결단

주님,
추수의 계절을 맞으며 다시금 다짐합니다.
우리의 감사가 일시적인 감정이 아니라,
날마다의 삶에서 지속되는 믿음의 습관이 되게 하옵소서.
감사는 받는 것에서 시작하지만,
주는 것으로 완성된다는 것을 잊지 않게 하시며,
받은 은혜를 나누고, 받은 사랑을 전하는
감사의 통로로 살게 하옵소서.

물질로 드리는 감사뿐 아니라,
시간과 정성, 마음을 주께 드리는 헌신의 감사가 되게 하시고,
주께 받은 복을 세상의 고통받는 이웃과 나누게 하옵소서.
우리의 교회가 ‘감사로 봉사하는 교회’,
‘감사로 섬기는 교회’로 세워지게 하시며,
감사의 향기가 온 성도들 사이에 퍼져나가게 하옵소서.

 

7. 말씀과 예배를 통한 영적 추수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드려지는 예배 위에 성령께서 임재하시옵소서.
찬양 가운데 주님의 영광을 보게 하시고,
말씀을 들을 때 우리의 마음이 뜨거워지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을 말씀의 통로로 세우시어
그 입술을 통해 주의 음성이 선포되게 하시고,
그 말씀의 씨앗이 우리의 심령에 떨어져
감사와 순종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이 예배를 통하여 주님은 높임을 받으시고,
우리 모두는 은혜로 충만케 하옵소서.
예배를 드리는 순간이
단순한 의식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살아 있는 만남이 되게 하옵소서.
예배당을 나서는 발걸음마다
감사와 찬양이 흘러넘치게 하시며,
우리의 일상 속에서 예배가 이어지게 하옵소서.

 

 

8. 마무리 감사와 믿음의 고백

주님,
한 해를 돌아볼 때
모든 순간이 주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때로는 눈물로, 때로는 기쁨으로 걸어온 길 위에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이 있었음을 믿습니다.
눈물의 시간은 믿음을 자라게 했고,
기쁨의 시간은 감사의 열매로 익어갔음을 고백합니다.

이제 다가올 겨울의 문턱에서도
우리의 감사가 식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믿음이 더 단단해지게 하옵소서.
내일의 삶이 불안할지라도
“감사합니다”로 시작하고 “영광입니다”로 마치게 하옵소서.
감사로 심고, 감사로 거두며,
감사로 주님을 섬기는 인생 되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한량없는 은혜와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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