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1월 넷째 주일 대표기도문
- “기다림의 영성, 소망의 감사로 드리는 예배”
시간이 이렇게 흘러가네요. 오늘은 11월 넷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을 준비했습니다. 교회력으로 강령강림후 마지막 주일이자, 대림절을 한 주 앞둔 주일이기도 합니다. 스산한 겨울 바람이 우리 얼굴을 스쳐 지나도 소망을 품고 살아가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일 낮, 주일 오후 찬양 예배 활용할 수있습니다.

1. 하나님의 임재 앞에 드리는 찬양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시간과 계절을 다스리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가을의 풍성함이 저물고, 차가운 겨울의 문턱 앞에 선 이 시점에도
변함없이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햇살은 짧아지고, 바람은 차가워졌으나
주님의 은혜는 여전히 따뜻하고 충만함을 고백합니다.
오늘 이 예배의 자리에 우리를 부르시고,
감사의 계절을 넘어 대림의 계절,
곧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거룩한 시간으로 이끄시니 감사합니다.
이 예배를 통하여 우리의 마음이 다시 깨어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고,
그리스도의 오심을 준비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2. 회개의 기도 – 기다림의 자리를 정결케 하소서
자비로우신 하나님,
우리가 주님의 오심을 기다린다고 하면서도
세상의 소리에 마음을 빼앗기고,
육신의 바쁨 속에 영혼의 고요를 잃어버렸음을 고백합니다.
대림절은 기다림의 계절이요, 회개의 시간임을 아오니,
우리의 교만과 무관심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을 기다린다고 하면서도
정작 주님의 뜻보다는 나의 유익을 더 구하였고,
그리스도의 빛을 바라보면서도
세상의 어둠 속에 안주하였던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이 시간 우리의 마음을 깨끗하게 씻기시고,
영혼의 등불을 다시 밝히게 하시며,
주님 다시 오실 그 날을 사모하는 거룩한 신앙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3. 감사의 고백 – 지나온 한 해의 은혜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이 한 해의 끝자락에서 지난 시간을 돌아볼 때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비록 눈물의 시간도 있었고,
시험과 낙심의 때도 있었지만
그 모든 과정 속에서 주님은 우리를 떠나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이 있었기에
우리가 믿음을 지킬 수 있었고,
주의 은혜가 있었기에
감사의 열매를 맺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실패를 교훈으로 바꾸시고,
고난의 시간을 연단의 시간으로 바꾸신 주님의 손길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남은 한 해 동안 더욱 겸손히,
감사와 순종으로 주님 앞에 서게 하옵소서.

4. 교회와 공동체를 위한 간구
주님,
이 계절 속에서도 주의 몸 된 교회를 지켜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세상의 가치관이 혼란한 시대 속에서도
우리의 교회가 말씀 위에 굳건히 서게 하시며,
사람의 소리가 아닌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께 성령의 기름을 더하여 주시고,
선포되는 말씀마다 생명의 능력이 나타나게 하시며,
성도들의 메마른 심령이 새 힘을 얻고
그 말씀 위에 다시 서게 하옵소서.
주일학교와 청년부, 장년과 노년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예배하며
하나님 나라의 유산을 이어가게 하옵소서.
서로 사랑으로 세워가며,
감사로 섬기며,
기다림 속에서도 소망으로 연합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5. 나라와 민족을 위한 중보
하나님,
이 나라와 민족을 긍휼히 여기소서.
세상은 점점 더 어두워지고,
진리와 거짓이 혼재된 시대 속에서
주의 백성들이 바른 길을 찾기 어렵습니다.
주님, 이 땅의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주시고,
공의와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옵소서.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제 역할을 다하게 하시며,
진리로 세상을 깨우는 복음의 나팔이 되게 하옵소서.
가난한 자에게는 위로를,
억눌린 자에게는 자유를,
소망을 잃은 이들에게는 새 생명을 허락하옵소서.
이 민족이 다시 복음 위에 굳게 서며,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거룩한 백성으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6. 가정과 일터를 위한 감사와 간구
사랑의 주님,
우리의 가정들을 지켜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서로의 부족함을 품고 사랑하게 하시며,
믿음으로 함께 걷는 복된 가정 되게 하옵소서.
부모에게는 지혜와 인내를,
자녀들에게는 순종과 믿음을 허락하시어
모든 세대가 주님 안에서 하나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일터와 생업에도 주님의 손길이 머물게 하시고,
힘써 일하되 교만하지 않게 하시며,
주신 것을 감사로 누리게 하옵소서.
일상의 자리에서도 주님을 경외하게 하시고,
직장과 사회 속에서도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는 믿음의 사람으로 살게 하옵소서.
7. 기다림의 영성 – 소망의 등불을 밝히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제 대림절을 준비하며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옵소서.
세상의 화려한 장식보다
우리 마음의 등불이 먼저 밝혀지게 하시며,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다리는 순결한 영혼이 되게 하옵소서.
기다림은 결코 지루함이 아니라,
신앙의 훈련임을 깨닫게 하시고,
주님 오실 길을 평탄케 하는 순종의 삶으로 인도하옵소서.
기다림의 시간 속에 믿음을 키우게 하시며,
기도와 말씀, 사랑의 실천으로
하나님의 뜻을 준비하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8. 예배와 말씀을 위한 간구
주님,
이 예배의 시간을 통하여
우리의 영혼이 다시 깨어나게 하옵소서.
찬양 속에 주님의 임재를 느끼게 하시고,
기도 속에서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며,
말씀 속에서 주님의 뜻을 깨닫게 하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에게
성령의 권능과 지혜를 더하시고,
그 입술을 통해 선포되는 말씀이
우리의 어두운 마음을 비추는 빛이 되게 하옵소서.
그 말씀을 붙잡고 세상으로 나아가는 발걸음마다
감사와 소망이 넘치게 하옵소서.
9. 겨울의 문턱에서 드리는 결단의 감사
주님,
이제 계절은 겨울로 향하지만
우리의 마음은 주님의 사랑으로 따뜻하게 하옵소서.
세상의 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감사와 찬양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게 하시며,
소망의 등불이 꺼지지 않게 하옵소서.
눈이 내리고, 길이 얼어붙어도
우리의 믿음은 더욱 단단해지게 하시며,
고요한 계절 속에서
주님을 더 깊이 묵상하게 하옵소서.
새로운 한 해를 기다리며,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다리는 이 시간 속에
우리가 감사와 기도로 주 앞에 서게 하옵소서.
10. 마무리 감사와 찬양
은혜의 주님,
오늘 이 예배를 통해 받은 모든 말씀과 은혜를
삶의 자리에서 실천하게 하옵소서.
기다림의 시간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고,
소망의 불빛을 꺼뜨리지 않으며,
감사의 고백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찬양이 하늘에 닿게 하시고,
우리의 기도가 향기로운 제사로 올려지게 하시며,
오늘의 예배가 우리 모두의 삶 속에
새로운 순종의 결실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5년 11월 첫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2025년 11월 둘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2025년 11월 셋째 주, 추수감사주일 대표기도문
'대표기도문 > 주일낮대표기도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6년 1월 둘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0) | 2025.11.04 |
|---|---|
|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1월 첫 주일 (0) | 2025.11.04 |
| 2025년 11월 셋째 주, 추수감사주일 대표기도문 (0) | 2025.10.21 |
| 2025년 11월 대표기도문 모음 (0) | 2025.10.21 |
| 2025년 11월 둘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0) | 2025.10.21 |
댓글